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흄세레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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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주 금요일에 만나는 세계문학 이야기
매주 금요일, 흄세(휴머니스트 세계문학)의 세 편집자가 편지를 보냅니다. 국내 작가들의 리뷰, 에세이부터 시시콜콜한 편집 비하인드까지 낯설지만 소중한 작품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💖
지난 뉴스레터
황모과 작가님의 짧은 SF소설을 보내드립니다💌
2024. 2. 16.
여기 맑은 영혼이 있습니다💌
2024. 2. 2.
'치즈 호'🧀 출항합니다⛵️
2024. 1. 26.
식탁 위의 큐피드💘
2024. 1. 19.
"황홀하게 끓어넘치다 어느새 비감이 찾아드는 이 소설"
2024. 1. 12.
☃️🎄흄세 크리스마스 에디션 《신들의 양식은 어떻게 세상에 왔나》& 알라딘 북펀드 종료일
2023. 12. 14.
☃️🎄흄세 크리스마스 에디션 《식탁 위의 봄날》
2023. 12. 13.
☃️🎄흄세 크리스마스 에디션 《치즈》
2023. 12. 8.
☃️🎄흄세 크리스마스 에디션 《은수저》
2023. 12. 1.
☃️🎄흄세 크리스마스 에디션 《크리스마스 잉어》
2023. 11. 24.
[특별호 2/2]《작은 미덕들》출간🎉🎉
2023. 10. 17.
[특별호 1/2]《작은 미덕들》출간🎉🎉
2023. 10. 13.
할머니라는 세계🧡
2023. 10. 6.
내년에는 올해보다 3일의 휴일이 더 있다는 사실
2023. 9. 29.
"몸은 작지만 마음은 크지"🧡
2023. 9. 22.
"너만 작가냐 나도 작가다"
2023. 9. 15.
💞 여자 네 명, 행복해지려는 여자 네 명
2023. 9. 8.
“나라고 왜 행복하면 안 되나?”
2023. 9. 1.
여기 당신의 기억이 잠들어 있습니다
2023. 8. 25.
“우리 집은 하숙집이었다.”(feat. 독서모임 지원 이벤트)
2023. 8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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