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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주 금요일에 만나는 세계문학 이야기
매주 금요일, 흄세(휴머니스트 세계문학)의 세 편집자가 편지를 보냅니다. 국내 작가들의 리뷰, 에세이부터 시시콜콜한 편집 비하인드까지 낯설지만 소중한 작품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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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뉴스레터
[0904] 카렐 차페크가 소중한 고객님께 보낸 '스페인 편지'가 도착했습니다
2024. 9. 4.
[0903] 카렐 차페크가 소중한 고객님께 보낸 '스페인 편지'가 도착했습니다
2024. 9. 3.
[0902] 카렐 차페크가 소중한 고객님께 보낸 '스페인 편지'가 도착했습니다
2024. 9. 2.
[0901] 카렐 차페크가 소중한 고객님께 보낸 '스페인 편지'가 도착했습니다
2024. 9. 1.
[0831] 카렐 차페크가 소중한 고객님께 보낸 '영국 편지'가 도착했습니다
2024. 8. 31.
[0830] 카렐 차페크가 소중한 고객님께 보낸 '영국 편지'가 도착했습니다
2024. 8. 30.
[0829] 카렐 차페크가 소중한 고객님께 보낸 '영국 편지'가 도착했습니다
2024. 8. 29.
[0828] 카렐 차페크가 소중한 고객님께 보낸 '영국 편지'가 도착했습니다
2024. 8. 28.
흄세 레터 특별호《어둠의 심장》알라딘 북펀드💌 |정희진 선생님 발문 〈《어둠의 심장》, 근대성의 스키조프레니아〉수록
2024. 8. 2.
흄세 초판 한정 양장본《어둠의 심장》알라딘 북펀드💌
2024. 7. 26.
《어둠의 심장》알라딘 북펀드| 'Heart'는 어쩌면 좋단 말인가? |본문 미리보기 |〈윌리엄 블랙우드에게 보낸 편지〉 전문|외서 표지 모음
2024. 7. 19.
뫼르소에게 묻는다
2024. 6. 14.
“여기 내 사랑이자 내 주인이 왔는데, 이런, 난 언청이가 아닌가."
2024. 6. 7.
"오늘같이 둘도 없을 쾌적한 날에는"
2024. 5. 31.
"발레이아의 세계"
2024. 5. 24.
"저 너머로 향하는 세 개의 발자국"
2024. 5. 17.
휴머니스트 세계문학 시즌 7. 날씨와 생활
2024. 5. 10.
황모과 작가님의 짧은 SF소설을 보내드립니다💌
2024. 2. 16.
여기 맑은 영혼이 있습니다💌
2024. 2. 2.
'치즈 호'🧀 출항합니다⛵️
2024. 1. 2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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